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다라메 잇카쿠 (문단 편집) == TV판에서의 행적 == 호정 13대 침군편에서는 [[이나바 카게로자]]에 의해 단계에 갇히는 신세가 되지만, [[쿠로츠치 마유리]] 덕분에 무사탈출. 이 후 현세에 머무르며 영해들을 상대할 준비, [[쿠죠 노조미]]를 데려가기 위해 현세로 쳐들어온 자신들의 영해를 상대로 싸우게 된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영해와 맞붙은 오리지널 잇카쿠는 또 만해를 꺼내지 않다가 패배한다.[* 영해는 만해를 꺼냈다. 사실 영해가 만해를 꺼낸 시점에서 이미 다 들통난건데 안 꺼냈다는 건 다소 억지가 있다.] 이후 [[이시다 우류]]에 의해 구해지게 된다. 참백도 이문편에서는 귀등환과 같이 운수대통 춤을 추고 한 판 싸우는데 여기서 귀등환한테 실력도 없는 주제에 쓸데없는 고집이나 부린다는 말을 들었다. 잇카쿠는 당연히 화를 내고 시해 상태로 만해 용문귀등환을 박살 내버리면서 귀등환의 쓰레기 같은 내구성을 증명한다. 330화에서는 진짜 켄파치가 죽었을 리 없다고 부정. 331화에서는 시해 해방을 위해 훈련을 받는 노조미에게 전선에서 물러나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라는 말을 하지만, 도리어 노조미의 굳은 각오와 의지를 보고 그녀가 시해를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벌고자 한다. 그리하여 노조미의 훈련 도중 쳐들어온 켄파치의 영해와 1:1로 붙지만, 만해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큰 상처를 입히지도 못한 채 패배하고 만다. 극장판은 4기를 제외한 모든 극장판에 얼굴 마담은 했다. 역할은 개그 캐릭터. 2기와 3기를 보면 주로 자라키 켄파치와 세트로 개그를 선보인다. 12번대에서 탈출한 실험용 호로를 잡으러 현세로 왔는데 현세에서의 숙소를 찾으려다가 쿠로사키 이치고는 잇카쿠와 유미치카 둘을 재워주기에 사정이 여의치 않았고[* 이치고는 별다른 이유없이 그냥 "어찌됐든 우리집은 안돼."라고 일단락지어버렸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우라하라 상점도 일시적으로 휴업에 들어가 아무도 없고 문이 잠겨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치고의 친구인 케이고의 집으로 가게 된다. 케이고는 완강하게 거부했지만 그의 누나 미즈호가 잇카쿠에게 완전 [[메가데레]]상태기 때문에 케이고의 집에 머물게 된다. 하지만 도를 넘은 미즈호의 호의에 매우매우 빡치게 되고 같이 파견된 유미치카가 방법을 고안해낸다. 방법인 즉, 미즈호의 이상형은 중머리라고 한다. 그래서 머리카락이 있으면 미즈호가 흥미를 잃지 않을까 하여 가발가게에서 가발을 사서 머리에 쓰게 된다. 그런데 가발 안에 유미치카가 순간 접착제를 붙여놓은 상황이라 가발이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그것을 본 이치고는 그를 못 알아보다가 그것이 잇카쿠라는 것을 알게 되자 그야말로 육성으로 터진다. 그리고 그 방법의 효과는 매우 뛰어났다! 미즈호에게 미움받아 결국 케이고의 집에서까지 나가게 되고 노숙을 하려는 찰나 케이고 남매가 자신이 찾던 호로에게 습격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의혼환을 먹어 다시 사신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혼이 몸에서 분리가 되지 않는다. 알고보니 유미치카가 썼던 접착제는 혼백과 의해를 붙여버리는 접착제 였던 것. 결국 기합으로 떼어내고 호로를 베고 호로에게 잡힌 미즈호를 구출한다. 그리고 다음날. 떠나는 잇카쿠에게 미즈호는 언제라도 현세로 오면 자기집에 머물라고 하는데 대신 그 가발은 좀 어떻게 하라고 하자 쿨하게 가발을 벗어 던져버린다. 하지만 가발에 있던 머리카락 한가닥이 아직 머리에 붙어있던 탓에 보고있던 미즈호와 케이고, 유미치카는 폭소를 터트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